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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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고재억ㅡㅡ세월을 짊어지고서 ㅡ최우진ㅡㅡ춘몸가 신청합니다.
9건배(@usung8282)2024-05-03 07:17:11
신청곡 [외부] 고재억ㅡㅡ세월을 짊어지고서 ㅡ최우진ㅡㅡ춘몸가 |
사연 바람에 흔들리는 초록의 나뭇잎 사이로 언듯 언듯 보이는 푸른 하늘은 어느 누가 그려 놓은 횡성의 전설일련지? 오늘 새벽엔 눈 씻고봐도 소양츠녀호텔방이 보이지 않아 머 빠지게 운동을 먼저 하고 왔습니다 정원에 장미꽃망울이 츠녀가슴 브레지어 밖으로 삐져나옷듯 터질듯한 금요일 아침 귀의 즐거움으로 행복합니다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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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배님 ㅡㅡㅡㅡ꿀모닝
오늘도 싱싱하고 즐거운하루 보내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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