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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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아침의 향기 나의길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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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리오(@usung8282)2024-08-12 06:14:33
신청곡 아침의 향기 나의길 |
사연 하루 하루가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간다면 한 주 한 주는 쏜 살 같이 지나가고 한 달 한 달은 흰 망아지 문틈 사이를 달려 지나 가는 것과 같이 빨리도 지나가네요ㆍ 부춧잎에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우리네 인생 언저 어느 때 떨어질지 몰라 전전긍긍 하며 오늘도 아등 바등 산을 오릅니다ㆍ 모드림지난 밤 잘 주무셨나요? 우리네가 소망하는 건 각 자의 기대 수명 만큼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 것 아니겠는지요? 운명처럼 다가 온 오늘을 즐겁게 살아 갑시다 파이팅!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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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배님 그동안 생리휴가잘 지내셧는지 ㅎㅎㅎ
한주시작 ㅡ핫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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