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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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남성민 ㅡ시나브로 박수미ㅡ옛친구 남수봉ㅡ친구야 신청합니다.
8건배(@usung8282)2024-10-17 07:06:20
신청곡 [외부] 남성민 ㅡ시나브로 박수미ㅡ옛친구 남수봉ㅡ친구야 |
사연 츠녀국장님 좋은아침입니다 멘트에 친구들이그리워지는 이순간!!!ㆍ 채워져가는 나이만큼 비워져 가는 것이 시간 그 세월의 속도 만큼 따라 주지 못하는 것이 우리네 몸과 마음 아니겠는지요 그로인해 세월속에 스려져가는 인연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너 나 할 것 없이 비켜 갈 수 없는 것이 세월이라는 것을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그 소중한 인연들을 잊고 잃고 싶지 않아 미력하지만 이렇게 안부를 전합니닺ㅡ 잘들주무셨는지요? 바람처럼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아닌 늘 마음속에 남아 끊임 없이 생각나는 아름다운 인연으로 오래 오래 곁에 두고 싶은 마음에 오늘도 에센의 아침을 노크합니다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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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성의 그싸나이
멋진 시인의 아침 인사
엄지척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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